잔금회수
잔금회수는 분양·공급 계약 이후 납부가 멈춘 잔금을 적법한 절차와 협상 지원으로 다시 납부되게 만드는 일입니다. 집요한녀석들은 금융·법무·채권관리·현장 조직을 한 팀으로 통합해 시행사·시공사의 미납 잔금을 정상화하는 잔금회수 전문 실행조직입니다.
잔금회수란 무엇인가요?
잔금회수는 단순히 납부를 요청하는 일이 아닙니다. 수분양자가 잔금을 내지 못하는(또는 내지 않는) 원인을 세대별로 분석하고, 대출·임대차 연계·납부 일정 합의 같은 현실적인 납부 경로를 설계해 실제 납부로 완결시키는 과정 전체를 말합니다.
시행사·시공사가 자체 인력으로 대응하면 금융·법무·현장 소통 역량을 각각 따로 갖춰야 하고 분쟁 리스크도 직접 떠안게 됩니다. 전문 실행조직은 이 전 과정을 한 창구에서 통합 수행해 회수 시점을 앞당기고 평판·법적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자체 대응이 어려운 이유는 역량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구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분양 조직은 준공 후 해산되는 경우가 많아 남은 인력이 수백 세대를 세대 단위로 관리하기 어렵고, 시행사가 직접 연체이자를 감면하면 그 양보가 곧 현장 전체의 기준이 되어 버립니다. 무엇보다 시행사와 수분양자가 직접 마주서면 협상이 감정 대립으로 번지기 쉽고, 그 결과가 시행사 평판과 입주 후 커뮤니티에 그대로 남습니다. 중간에 협상 창구를 두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이 세 가지 부담을 분리하는 장치입니다.
수임 후 첫 30일에 하는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미납 세대 명부, 연체·소송 현황, 분양계약서를 받아 전 세대를 납부 능력·의지 기준으로 분류하고, 적법한 위탁기관을 통한 재산조사·신용조회로 '못 내는 세대'와 '안 내는 세대'를 구분합니다. 동시에 시행사와 연체이자 조율 원칙, 합의서 양식, 결정 권한을 정해 두어 세대별 협상이 내부 결재에서 멈추지 않게 합니다. 이 기간에 분석과 경로 설계를 순차가 아니라 동시에 착수하는 것이 평균 6개월 회수 목표를 지키는 출발점입니다.
언제 잔금회수 전문조직이 필요한가요?
- 준공 후 잔금 납부율 정체 — 입주지정기간이 지나도 납부율이 오르지 않을 때.
- 집단 분쟁·기획소송 — 수분양자 소송으로 납부가 전면 중단됐을 때.
- 대출 규제로 인한 납부 불능 — DSR 규제 등으로 수분양자의 잔금대출이 막혔을 때.
- 지식산업센터·오피스텔 등 비주거 미납 — 법인 계약자·임대 목적 세대의 납부가 공실·수익성 판단으로 멈췄을 때.
- 내부 관리 한계 — 수백 세대를 세대별로 관리할 인력·체계가 없을 때.
- PF 상환·사업 종결 일정 임박 — 대주단·신탁사에 잔금 유입 시점을 숫자로 설명해야 할 때.
잔금회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현장 진단 — 미납 세대 명부·연체·소송 현황·분양계약서를 받아 미납 구조와 분쟁 상태를 분석하고, 세대 유형 구성에 따른 회수 시나리오와 예상 기간을 제시합니다(무료).
- 세대별 분석 — 성향 분류와 위탁기관을 통한 재산조사·신용조회로 납부 능력과 의지를 파악합니다.
- 납부 구조 설계 — 대출 연계·임대차 매칭·자체 자금 등 낼 수 있는 경로를 만듭니다.
- 협상·합의 — 세대 유형별로 다른 협상안(대출 조건·임차인 매칭·연체이자 조율)을 제시하고, 납부 합의서 체결로 금액·일정·미이행 시 조건을 확정합니다.
- 납부·완결 — 잔금 납부·소유권이전등기·입주(또는 임차인 점유 개시)·소송 중이면 소 취하까지 한 흐름으로 마무리하고, 세대별 교섭 이력과 납부율 변화를 정기 보고합니다.
숫자로 보는 실행력
2026-08 기준, 자사 집계
잔금회수 관련 완납 전환 사례
- 은행 한도 부족 세대, 자체 자금 담보대출 병행으로 잔금 납부 성사 — 상담 개시 후 약 2개월
- 소송 중이던 법인 계약자 2건, 협상 2개월 만에 약 6.4억 완납 — 협상 개시 후 약 2개월
- 자금 3억이 부족하다던 무주택 세대, 더 낮은 금리의 대출 발굴로 완납 — 협상 개시 후 약 3개월
자주 묻는 질문
잔금회수와 채권추심은 무엇이 다른가요?+
잔금회수는 납부가 가능한 구조(대출·임대·합의)를 설계해 스스로 납부하게 만드는 정상화 업무입니다. 일방적 변제 요구가 아니라 협상과 금융 설계가 중심이며, 모든 절차는 관련 법령을 준수해 진행합니다.
회수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현장별로 다르지만 평균 6개월 내 회수를 목표로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세대별 상황에 따라 협상 개시 2개월 만에 완납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현재 10개 현장, 수분양자 1,100여 명, 미납잔금 총액 3,456.1억 원 규모를 수임해 관리하고 있으며 잔금 완납율은 43%입니다.
소송 중인 세대의 잔금도 회수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소송·비소송을 병행 대응하며, 소송 중이던 세대가 협상을 통해 완납과 동시에 소를 취하한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현장 규모·미납 세대 수·진행 단계에 따라 맞춤 산정합니다. 무료 현장 진단 후 예상 회수 시나리오와 함께 제시해 드립니다.